
중국 국경간 전자상거래 시범구(총 35곳)
구분 | 발표시기 | 도시 | 비고 |
1차 | 2015.3 | 항저우시 | 1곳 |
2차 | 2016.1 | 톈진시, 상하이시, 충칭시, 허페이시, 정저우시, 광저우시, 선전시, 청두시, 다롄시, 닝보시, 칭다오시, 쑤저우시 | 12곳 |
3차 | 2018.8 | 베이징시, 후허하오터시, 선양시, 창춘시, 하얼빈시, 난징시·우시시, 난창시, 우한시, 창사시, 난닝시, 하이커우시, 구이양시, 쿤밍시, 시안시, 란저우시, 샤먼시, 탕산시, 웨이하이시, 주하이시·둥관시, 이우시 | 22곳 |
♣ 배경
시험구 증설은 날로 확대되는 중국인의 해외상품 소비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조치임.
– 중국 해외직구 소비자 수: 2013년(1,000만 명) → 2014년(1,500만 명) → 2015년(2,300만 명)
→ 2016년(4,200만 명) → 2017년(5,900만 명)
– 중국 국경간 전자상거래 수입규모는 2016년 1조 위안을 돌파했으며 30~50% 수준의 고성장 유지 중
–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54.5% 증가한 1조8,543억 위안으로 추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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